3D SCAN DATA

실제 스캔한 데이터를
직접 확인해 보세요.

핸드헬드 3D 스캐너로 현장을 걸어 다니며 취득한 점군 데이터와, 그 데이터가 현황 도면이 되기까지의 과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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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각화용입니다. 실측과 도면화는 아래 점군 데이터로 진행합니다.
데이터가 약 19 MB라 처음 열 때 시간이 걸립니다. 휴대폰은 Wi-Fi 환경을 권합니다.

점군에서 도면까지

  1. ① 점군 원본 — 스캔 직후. 전신주와 전선, 도로 경계까지 점으로 들어옵니다.

    ① 점군 원본 — 스캔 직후. 전신주와 전선, 도로 경계까지 점으로 들어옵니다.

  2. ② 지면 분류 — 같은 장면에서 지면(주황)과 수목·구조물(회색)을 갈라냅니다.

    ② 지면 분류 — 같은 장면에서 지면(주황)과 수목·구조물(회색)을 갈라냅니다.

  3. ③ 현황 도면 — 지면점만 남겨 등고선을 뽑았습니다. 주곡선 1m · 계곡선 5m.

    ③ 현황 도면 — 지면점만 남겨 등고선을 뽑았습니다. 주곡선 1m · 계곡선 5m.

세 장 모두 아래에서 받으실 수 있는 그 파일에서 뽑은 화면입니다. 실외 도로·법면 현장이라 등고선으로 풀었고, 실내나 건물이면 같은 데이터를 바닥에서 1.2m 높이로 잘라 평면도를 만듭니다.

직접 열어보기

실제 현장에서 취득한 데이터입니다. LAS 형식이라 캐드·레빗·CloudCompare에 그대로 넣어보실 수 있습니다. 원본은 700만~1,200만 점이지만 내려받기 편하도록 솎아낸 버전입니다.

“레빗에 바로 넣으면 되나요?”

점군을 넣는 것 — 됩니다. LAS·E57·RCS로 나오고, 특히 RCS는 ReCap 네이티브 포맷이라 변환 없이 레빗에 바로 링크됩니다. 링크하면 레빗 화면 안에서 점군을 보면서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.

레빗 모델(BIM 객체)이 되는 것 — 별도 작업입니다. 점군은 점 데이터라 벽·기둥·창 같은 객체 구분이 없습니다. 링크된 점군 위에 벽을 그으면 그때 레빗 벽 객체가 됩니다. 2026년 현재 완전 자동 변환은 없습니다.

다만 반자동 도구는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. 점군 단면에서 몇 점만 찍으면 벽이 생성되는 식으로 수작업 대비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. 그리고 실무에서는 BIM 모델까지 필요 없고 2D 현황도면만 있으면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.그건 점군에서 훨씬 빨리 나옵니다.

이 데이터로 하는 일

01

현황 평면도 · 단면도 만들기

점군을 캐드나 레빗에 넣고 원하는 높이에서 수평으로 잘라냅니다. 바닥에서 1.2m 지점을 자르면 벽·기둥·개구부 윤곽이 그대로 나오고, 그 위에 선을 따면 현황 평면도가 됩니다. 수직으로 자르면 층고, 보 하부 높이, 슬래브 두께가 한 번에 보입니다.

02

계획안을 기존 건물 위에 얹기

점군을 배경으로 깔고 그 위에서 계획을 진행합니다. 기존 구조체와 신설 부분이 부딪히는 곳을 설계 단계에서 봅니다. 리모델링에서 사고가 제일 많이 나는 '천장 속에 뭐가 지나가는지 몰라서 천장고가 안 나오는 것'이 도면 그리기 전에 잡힙니다.

03

현장 안 가고 다시 재기

시공사에서 “여기 폭이 얼마죠?” 전화가 오면 현장에 나가지 않고 데이터에서 재서 답합니다. 실무에서 제일 자주 쓰게 되는 기능입니다.

04

시공 오차 확인 · 준공 검측

설계 모델과 실제 시공 결과를 겹쳐서 편차를 봅니다. 어디가 얼마나 틀어졌는지 색으로 나옵니다. 하자 협의나 준공 근거 자료로 씁니다.

05

면적 · 물량 산출

실제 바닥면적, 벽면적, 체적을 데이터에서 뽑아 견적 근거로 씁니다. 도면상 면적과 실제가 다른 건물에서 특히 유용합니다.

06

발주처 설명

3D를 화면에서 돌려가며 설명합니다. 도면을 못 읽는 발주처도 공간을 바로 이해합니다.

지적·경계 관련 측량성과가 필요한 건은 별개입니다. 측량업 등록업체의 성과도가 따로 필요하며, 본 장비는 설계용 실측·현황 파악 용도입니다.

먼저 솔직하게

스캔한다고 도면이 바로 나오지는 않습니다. 3D 스캐너의 1차 결과물은 점군(포인트클라우드)입니다. 실제 치수를 그대로 가진 3차원 점 데이터이지, 도면이 아닙니다. 캐드 도면으로 만들려면 점군에서 선을 따는 작업이 따로 필요합니다.

그래서 스캐너가 줄여주는 건 “도면 그리는 시간”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 있는 시간, 치수 빠뜨려서 다시 나가는 시간, 실측치가 서로 안 맞아서 다시 재는 시간입니다.

장비

CHCNAV RS7

실내 · 협소공간

설계사무소 실내 실측용

LiDAR
64채널 · 최대 115만 pts/s (듀얼리턴)
측정범위
40 m · 시야각 360° × 189°
정밀도
상대 < 1 cm / 절대 H·V < 3 cm RMS
카메라
듀얼 12 MP HD (저조도 대응)
무게
1,200 g

좁은 계단실, 긴 복도, 반복 기둥 주차장처럼 형상이 반복되는 공간에서도 궤적이 안정적입니다.

CHCNAV RS10

실내외 통합 · RTK

절대좌표가 필요한 현장용

LiDAR
16채널 120 m / 32채널 300 m
시야각
360° × 270°
정밀도
상대 < 1 cm / 절대 H·V < 5 cm RMS
GNSS
1,408채널 RTK 내장 (RTK 8 mm / PPK 3 mm +1ppm)
무게
1,900 g · 60분 핫스와핑

실내와 실외를 하나의 좌표계로 연결해야 하거나, 드론을 못 띄우는 부지를 걸어서 현황측량해야 할 때 씁니다.

두 모델은 대체 관계가 아니라 상호보완입니다. 어느 쪽이 맞을지 애매하시면 하시는 작업을 알려주세요. 비싼 쪽을 권하지 않습니다.

시연 · 공동구매 신청

사무소나 현장으로 방문해서 실제 스캔을 한 번 돌려드립니다. 원하시는 현장 한 곳을 스캔해서 데이터로 드리고, 구매 의사가 없으셔도 괜찮습니다. 직접 열어보시고 판단하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.